송진형, K리그 43R 위클리 베스트 11

  • 20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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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의 "美드필더" 송진형(25)이 K리그 43라운드 위클리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월 30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43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를 발표했다. 제주에서는 송진형이 이 름을 올렸다. 11월 29일 수원과의 홈 경기(2-1 승)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송진형은 매끄러운 전개 플레이로 중원 싸움에서 압승을 유도했고 후반 31분 천금 같은 동점골까지 터트렸다. 최근 2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송진형은 지난 42라운드에 이어 2연속 위클리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박경훈 감독은 "송진형은 기량이 좋고 축구선수로서 갖춰야 할 인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팀과 동료를 위해 헌신과 희생 을 하는 선수다. 올해 대표팀에 발탁됐는데 내년에는 붙박이 대표팀 선수가 돼서 더 큰 무대에서 뛰길 바란다"라고 극찬 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K리그 43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에는 송진형을 비롯해 MVP를 차지한 조찬호, 김광석, 신화용(이상 포항), 전재호, 백종환(이상 강원), 정성훈, 코니(이상 전남), 하피냐(울산), 김인한(경남), 최호정(대구)이 각각 선정됐다. 위클리 베스트팀은 포항(12.0)이, 위클리 베스트 매치는 3-1로 막을 내린 전남-대전전이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