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루키 3인방, 2013 K리그 신인선수 교육 참가

  • 20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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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의 신예 3총사가 2013시즌 K리그 신인선수 교육에 참가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간 부산 유스호스텔 아르피나에서 "나는 프로축구선수다" 신인 선수 교 육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1,2부리그 20개 구단의 신인 177명이 전원 참석했고 제주에서는 자유선발선수인 김봉래(22, 명지대) 를 비롯해 드래프트를 통해 영입된 좌준협(21, 전주대)과 황인호(22, 대구대)가 교육에 참가했다. 이들은 ▲K리그 선수되기(제도&\;\#8226\;규정&\;\#8226\;계약) ▲현대축구의 체력적 요구 수준과 자기관리 ▲프로선수와 SNS ▲미디어 트레이닝 ▲클린 풋볼! 클린 코리아! 축구 잘하는 법(法) ▲사상체질에 따른 자기관리 ▲재무 설계 ▲신인선수를 위한 경기 규칙 ▲도핑방지 등 K리그 선수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배우고 있다. 또한 처음으로 개설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강의를 통해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사용 방법과 팬과 소통에 필요한 방법을 습득한다. 이밖에도 SBS 박문성 축구해설위원에게 미디어 트레이닝과 인터뷰 기법, 세종대 이용수 교수로부터 현대축구의 체 력적 요구 수준과 자기 관리 비법에 대한 강연을 듣는다. 아울러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부심으로 맹활약했던 정해상 국제심판(K리그 전임심판)에게는 선수들을 위한 경기 규칙, 법무부와 한국도핑방지위원에서는 부정 방지교육과 도핑 방지 교육을 받으며 알찬 시간을 보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