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발선수" 김봉래, "기대에 걸 맞는 활약 보여 줄 것"
- 20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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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래(24)가 제주유나이티드의 차세대 수비수로 지목되고 있다.
명지대 출신 김봉래는 지난해 12월 자유선발선수로 제주에 입단했다. 김봉래는 지난해 10월 대학축구 선발팀 주장 완
장을 차고 베트남축구협회(VFF)컵 국제축구대회 우승을 이끄는 등 뛰어난 자질을 가진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100미터를 11초대 끊는 빠른 발과 돌파력를 보유한 오른쪽 측면 수비수인 김봉래는 학창시절 골키퍼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경험한 멀티플레이어 기질도 가지고 있어 전술적 가치가 크다. 박경훈 감독 역시 "공격적이면서 조직 능력
을 갖춘 재목감"이라고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다음은 김봉래와 일문일답.
- 제주에 입단한 소감은?
자유선발선수로 제주에 온 만큼 기대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고 싶다. 축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도 마음에 든다.
-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가장 자신있는 포지션은?
처진 공격수, 윙어 등 골키퍼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경험해봤다. (웃음) 오른쪽 풀백이 가장 자신있다. 그 자리에
는 주장 최원권 선배가 활약하고 있다. 경쟁을 통해 많이 배우고 최선을 다하겠다.
- 프로무대에서 뛰기 위해 보완해야 할 점은?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 경기 도중 급하게 서두르는 점이 있는데 반드시 고쳐야 한다.
- 앞으로의 목표는?
허망한 욕심은 부리지 않겠다. 근성, 성실, 노력, 자신감 4가지를 항상 염두에 두고 기회를 잡겠다. 제주팬들이 많은
성원과 관심을 보내준다면 더욱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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