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라병원 소아병동 위문 방문
- 20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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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 선수단이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했다.
제주는 8일 제주한라병원(병원장 김성수) 소아병동을 방문해 환아들을 위로했다. 이날 선수들은 제주유나이티드 로
고가 새겨진 축구공과 머리띠를 선물했고 팬 사인회와 기념 촬영도 가지며 어린이 환자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제주 선수들은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 선수들도 환
아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해 뛰도록 하겠다"라고 어린이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김성수 병원장은 "치료는 약을 주고, 수술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제주 선수단의 방문이 아이들에게 희망과 기쁨
을 주어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주 선수들은 소아병동 방문을 마치고 건강검진을 받으며 2013시즌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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