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日 오키나와 전훈 출발… 2013시즌 도약 준비
- 20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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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제주유나이티드가 일본 오키나와에서 2013시즌 성공의 씨앗을 뿌린다.
제주는 31일 오전 11시 5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OZ174편을 통해 해외 전지훈련 장소인 일본 오키나와로 떠났다. 제주
는 다음달 14일까지 현지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한다.
또한 제주는 전지훈련 기간 동안 FC 도쿄, 사간 도스, FC 류큐, 제프 유나이티드 등 일본 클럽들과 8차례 연습경기
를 갖고 실전 감각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박경훈 감독은 "올해는 K리그와 AFC 챔피언스리그, 두 마리 토끼몰이에 나서야 한다. 하지만 서둘지 않고 계속된 발
전을 이룰 것이다. 언제나 제주의 발전 가능성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올 시즌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된 오승범은 "제주는 젊은 팀이고 가능성이 풍부하다. 부족하지만 베테랑으로서 젊은
선수들을 잘 이끌어 좋은 결실을 맺고 싶다"라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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