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전훈 떠난 제주, FC 도쿄-FC 류큐와 연습경기 가져
- 20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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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제주유나이티드가 일본 현지 클럽팀들과 연습경기를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 올리고 있다.
지난달 31일 일본 오키나와로 해외 전지훈련을 떠난 제주는 3일 일본 J리그 FC 도쿄, 일본 JFL(3부리그) FC 류큐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가졌다. FC 도쿄에게는 0-1로 패했고 FC 류큐와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전지훈련에서 처음 실시한 연습경기로 박경훈 감독은 선수들의 기량 점검 및 경기감각을 익히는데 중점을 두었
고 경기결과 보다는 2013시즌 개막에 대비해 실전 경험을 쌓는데 의미를 가졌다.
박경훈 감독은 "연습경기는 말 그대로 연습경기일 뿐이다. 새롭게 가세한 선수들과 기존의 선수들이 손발이 맞기 시
작한다면 정상 궤도로 오를 것이다. 하지만 서두르지 않고 시즌 개막에 맞춰 계속적인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는 오는 14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강도 높은 담금질을 소화한다. 제주는 전지훈련 기간 동안 FC 도쿄, 사간
도스, FC 류큐, 제프 유나이티드 등 일본 클럽들과 연습경기를 가지며 3월 2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개막전을 시작으
로 2013시즌 K리그 클래식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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