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4일 日 오키나와 전훈 마치고 귀국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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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1부리그) 제주유나이티드가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마치고 둥지로 돌아왔다.
지난달 31일 일본 오키나와로 해외 전지훈련을 떠났던 제주는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앞서 제주도
에서 체력 위주의 훈련을 통해 몸풀기를 마친 제주는 이번 전지훈련에서 전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특히 제주는 부천(前 제주) 출신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일본 J리그 사간 토스를 비롯해 FC 도쿄, FC 류큐, 제프 유나
이티드 등 일본 현지 클럽들과 연습경기(3승 1무 2패)를 가지며 2013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다만 연습경기에서
서동현, 박기동, 한용수, 마다스치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을 당한 것은 옥에 티였다.
박경훈 감독은 "실전 경험을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었다. 비록 적지 않은 선수들이 부상을 당한 것은 아쉽
지만 우리가 원하는 방울뱀 축구의 발전을 꾀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이번 전지훈련에 얻은 성과를 설
명했다.
제주 선수단은 오는 17일에 재소집된다. 이후 제주도에서 마무리 훈련을 마친 뒤 3월 2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개막전
을 시작으로 2013시즌 K리그 클래식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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