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로-최원권, 1R 주간 베스트11 선정
-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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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페드로(26)와 베테랑 측면 수비수 최원권(32)이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위클리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는 5일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라운드 경기를 대
상으로 위클리 베스트 11를 선정했다.
제주에서는 페드로와 최원권이 이름을 올렸다. 페드로는 2일 전남과의 원정 개막전에서 전반 28분 결승골을 터트리
며 팀 승리(1-0 승)를 견인하는 등 산토스, 자일의 공백을 완벽히 메웠다. 무실점 수비를 이끈 최원권은 정교한 킥력
에 변별력까지 갖춘 제주의 차별화된 전문 사이드백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위클리 베스트11에는 페드로와 최원권을 비롯해 MVP를 차지한 박종우(부산), 몰리나, 에스쿠데로(이상 서울), 서정
진, 홍철(이상 수원), 레오나르도(전북), 김치곤(울산), 김원일(포항), 권정혁(인천)이 포함됐다.
한편 위클리 베스트팀은 10. 17점을 받은 울산, 베스트 매치는 서울과 포항이 2-2로 비긴 경기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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