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혁 GK, 2R 위클리 베스트 11에 선정

  • 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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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의 철벽 수문장 박준혁(26)이 K리그 클래식 2라운드 위클리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2라운드 경기를 대상 으로 위클리 베스트 11를 선정했다. 제주에서는 박준혁 골키퍼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9일 성남과의 홈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한 박준혁은 수비진이 무너 진 상황에서도 침착한 대응으로 실점을 막아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박경훈 감독은 "지난 전남전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실점 위기를 잘막아내며 수비 안 정에 기여했다. 그의 활약으로 전반적으로 팀 플레이가 좋아졌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베스트 11에는 박준혁을 비롯해 MVP를 차지한 문상윤, 디오고(이상 인천), 김두현, 보스나(이상 수원), 고무 열, 신광훈(이상 포항) 황순민(대구), 윤신영(경남), 아디(서울)이 뽑혔다. 베스트 팀은 대전을 3-0으로 물리친 포항이, 베스트 매치는 서울과 인천의 맞대결(3-2 인천 승)이 선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