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마트와 함께 한 팬사인회 성황리에 마무리

  •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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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와 이마트가 공동으로 개최한 팬사인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주는 11일 오후 이마트 서귀포점에서 주장 오승범, 아지송, 강수일이 참석한 가운데 팬 사인회를 가졌다. 선수들은 직접 카트를 끌고 매장을 누비며 팬들에게 친필 사인이 담긴 탱탱볼을 나눠주고 기념 사진 촬영도 가지며 잊을 수 없 는 추억을 만들었다. 연고지 출신으로 가장 인기를 끈 주장 오승범은 "제주도민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할 따름이다. 선수단 모두 팬들의 사 랑에 보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뛰고 있다. 경기장에 찾아오셔서 승리의 감동을 만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이마트와 함께 후원 협약을 맺고 국내 프로축구구단 최초로 매장 내 구단 홍보 부스를 오픈, 새로운 마케팅 활 동의 지평을 열었던 제주는 올해에도 이마트와 손잡고 Co-marketing 활동을 계속 전개할 예정이다. 오는 13일 강원 과의 홈 경기에서는 Party 2013의 오늘의 선수로 나서는 권순형이 이마트와 함께 선착순 2013명에게 티슈을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