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주대 축제 팬 사인회 성황리에 마쳐
- 20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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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의 열정이 젊음의 캠퍼스를 매료시켰다.
제주는 30일 오후 4시 제주대학교 일원에서 열린 2013 아라대동제에 참석해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간
판 수비수 홍정호, 끼와 실력을 겸비한 강수일, 떠오르는 신예 김봉래가 참석해 약 1시간 동안 미리 기다리고 있던 팬
들에게 친필사인과 기념촬영을 해주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날 팬 사인회에는 많은 팬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로 인해 당초 계획했던 여러가지 이벤트는 안전상의 이유로
아쉽게도 진행되지 못했을 정도였다. 행사 관계자는 "제주에서 그동안 여러 사인회가 있었지만 이렇게 열기가 뜨거웠
던 적은 근래 드물었다"며 "제주 유나이티드가 이렇게 인기가 있는 줄 몰랐다"고 놀라움을 표시했다.
제주 연고 출신 프랜차이즈 스타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홍정호는 "이렇게까지 환영해줄지는 몰랐다. 정말 깜
짝 놀랐다. 팬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어서 행복했다. 경기장에서 다시 보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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