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훈 감독, “짧은 시간 후배들과 교감 좋았다
- 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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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에서 감독이 아닌 코치로 나선 박경훈(52) 감독이 후배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에 큰 의미를 뒀다.
박경훈 감독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2013에 팀 챌린지 코치로 참석했다. 코치
로 나선 그는 후배인 FC서울의 최용수(40) 감독을 보좌하며 재미있는 경기를 이끄는 데 노력했다. 그는 “짧은 시간이
었지만 후배들과 2박 3일 있으면서 교감을 가졌고, 유쾌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올스타전 참석 만으
로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K리그에서 최고의 패셔니스타하면 박경훈 감독이 먼저 떠오른다. 그러나 그는 평소 양복이 아닌 트레이닝복을 입었
고, 항상 그의 모습을 지켜본 팬들로서 다소 어색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박경훈 감독은 이에 “나쁘지 않았는데 편
안한 것 같다”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박경훈 감독은 승리 퍼포먼스를 복근 공개로 내걸었다. 양 팀 모두 3-3으로 무승부를 거두면서 박경훈 감독의 승리
세레머니는 볼 수 없었다. 그는 “이를 대비해 복근 운동까지 하고 준비했는데 아쉽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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