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형, “박경훈 감독님 같은 레전드 되겠다”
- 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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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드필더’ 송진형(26)이 K리그 레전드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송진형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2013’에 뽑혔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로 들
어간 송진형은 ‘팀클래식’의 중원을 책임졌다.
경기 후 송진형은 “훌륭한 선수들과 뜻 깊은 자리를 함께해 영광이다. 성원해주신 팬들께 감사 드린다”는 소감을 전
했다.
이날 올스타전은 전반이 끝이 끝난 후 K리그 30년을 기념하기 위해 레전드들을 초청했다. 역대 K리그를 빛낸 수비수
부문에 스승인 박경훈 감독이 있었다. 송진형은 박경훈 감독을 보며 레전드에 대한 예우를 갖췄다. 그는 “지금보다
더 노력해서 K리그 역사에 한 획을 긋고 싶다. 감독님 같은 레전드가 되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송진형은 과거 청소년 대표팀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기성용, 구자철, 이청용과 적으로 만났다. 그는 “세 선수와 청소
년 대표 시절 함께 했다. 비록 상대팀으로 만났지만 오랜만에 함께해 뿌듯 했다. 역시 볼을 잘 차더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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