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송호영, 전남 박승일과 맞임대

  • 20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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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가 송호영(25)과 박승일(24)일 맞임대하기로 결정했다. 제주는 2일 전남으로 송호영을 보내고 박승일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이적은 임대 형식이며 임대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 6개월간이다. 전남으로 잠시 떠나게 된 송호영은 2009년 경남 FC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했으며 성남 일화를 거쳐 2011년 12월 제주 에 입단했다. 빠른 스피드와 폭발적인 드리블 돌파가 장점은 측면 공격수로 팬들에게 "\;송메시"\;라는 별명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올해 부상으로 많은 기회를 잡지 못했고 전남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송호영은 프로통산 74경기 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제주에 새롭게 둥지를 튼 박승일은 전남 유스 출신 (광양제철남초~광양제철중~광양제철고)으로 2010년 울산을 통 해 프로에 입단했다. 올해 울산에서 임대로 전남에 이적했으며 다부진 체격으로 파워와 스피드를 겸비한 측면 공격수 다. 프로통산 28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