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트트릭 페드로, 17R 주간 MVP 선정

  • 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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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페드로(25)가 17라운드 주간 MVP를 차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주말(6, 7일)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를 대상으로 주간 MVP와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주간 MVP는 페드로의 몫이었다. 페드로는 6일 경남 원정에서 시즌 2호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 다. 시즌 13호골 고지에 오른 페드로는 이동국(전북, 11골)을 제치고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연맹은 “넓은 시야와 패스, 킥, 볼 다루는 센스가 뛰어난 전천후 공격요원으로 3득점을 기록했다”며 찬사를 보냈다. 제주는 MVP를 차지한 페드로외에도 송진형, 마라냥이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제주는 11.297점으로 위클 리 베스트팀이 됐고, 베스트 매치도 제주의 몫이었다. 한 마디로 제주의, 제주에 의한, 제주를 위한 17라운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