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신의 막내 연기 황도연, 전남전 홍보영상 화제 만발
-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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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연(22, 제주)이 "\;친정팀"\; 전남 드래곤즈전 홍보 영상에서 농익은(?) 연기력을 선보여 화제를 뿌리고 있다.
오는 3일 전남과의 정규리그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이적생"\; 이진호, 박승일과 함께 오늘의 선수로 선정된 황도연은
입장 선착순 2,013명에게 자신의 이름으로 비치볼 2,013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경기 종료 후 200명과 매표소 옆
프리허그존에서 팬들과 프리허그와 기념촬영을 가지며 즐거운 추억도 만들 예정이다.
황도연은 제주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전남전 홍보 영상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해 혼신의 연기를 펼친
것. 구단 공식 홈페이지(http://www.jeju-utd.com/)를 통해 공개된 2분여 분량의 전남전 홍보 영상 은 모 자양강장
제 CF를 패러디한 것으로 황도연이 제주의 막내로 나와 다양한 에피소드를 영상에 담았다.
자연스러운 제스처와 다양한 표정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은 황도연뿐만 아니라 주장 오승범, 이진호가 능청스러운 선
배 1, 선배 2로 출연해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NG 장면까지 수록된 메이킹 필름까지 더해져 깨알 같
은 재미를 전하고 있다.
제주 입단 후 "\;제대로"\; 신고식을 치른 황도연은 "친정팀 전남과의 경기는 감회가 남다르다. 팀 승리와 흥행몰이에 조
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연기에 도전했다. 비록 연기는 어설펐지만 그라운드에서는 멋진 경기력으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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