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전 2골" 송진형, 22R 위클리 베스트 11

  • 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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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의 "美드필더" 송진형(26)이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지난 10, 11일에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 7경기를 대상으로 주간 MVP 와 위클리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그 결과 제주에서는 송진형이 위클리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송진형은 지난 10일 강원 원정에서 홀로 2골을 터트리며 제주의 4-0 완승을 견인했다. 연맹은 "단비 같았던 알짜배기 두 방으로 팀의 무승 사슬을 끊어냈다"라고 송진형의 활약상을 높게 평가했다. 송진형은 "개인 기록보다 팀이 어려 운 상황에서 보탬이 될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라고 말했다. 위클리 베스트 11에는 송진형을 비롯해 MVP를 차지한 김신욱, 김승규(이상울산), 데얀(서울), 홍철, 곽희주(이상 수 원), 이명주, 김대호(이상 포항), 이종호(전남), 현영민, 박진포(이상 성남), 윌킨슨(전북)가 선정됐다. 위클리 베스트 팀은 10.124점을 얻은 서울, 베스트 배치는 서울이 인천에 3-2로 승리한 경기가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