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원전에서도 장밋빛 미래 그린다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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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강원 FC를 상대로 장밋빛 미래를 그린다.
제주는 오는 9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
원과 격돌한다.
최근 5연승을 질주했던 제주는 지난 성남전에서 1-2로 아쉽게 패하며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하지만 박경훈 감독은 6
연승보다 미래를 선택했다.
이날 제주는 주전 선수들을 대거 제외한 가운데 이성현, 좌준협, 안종훈 등 신예 및 백업 선수들을 선발로 기용하며
이들에게 경험과 세기를 더했다.
강원전에서도 박경훈 감독의 리빌딩은 계속 이어진다. 공격수 이진호가 성남전에서 퇴장을 당하면서 변화가 더욱 불
가피해졌다. 최근 경찰축구단에서 전역 신고한 배기종도 예열을 가하고 있다.
최근 대 강원전 8경기 연속 무패(7승 1무)의 심리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만큼 그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선수들에
게 또 다시 기회를 줄 가능성이 크다.
박경훈 감독은 "내년 시즌 성공을 위해 리빌딩이 중요하다. 기존의 선수뿐만 아니라 경기에 많이 나서지 않은 선수들
의 경기력 향상 시키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서 오반석은 JDC와 함께 입장 선착순 2,013명에게 자신의 이름으로 옥수수 2,013개를 무료로 제공한
다. 또한 경기 종료 후 200명과 매표소 옆 프리허그존에서 팬들과 프리허그와 기념촬영을 가지며 즐거운 추억도 만
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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