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냥, K리그 클래식 32R 위클리 베스트 11
- 20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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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마라냥(29)이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을 차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32라운드 전 경기를 대상으로 MVP와 위클리 베스트 11을 선
정했다. 제주에서는 마라냥이 위클리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마라냥은 지난 9일 강원과의 맞대결에서 0-1로 패색이 짙던 경기 종료 직전 배기종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극적인
동점골로 연결시키며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연맹은 "활기 넘친 공격을 펼쳤으며 팀을 위기에서 구한 극적인 동점골까지 터트렸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위클리 베스트 11에는 마라냥을 비롯해 케빈, 이승기, 이규로(이상 전북), 산토스, 염기훈, 정성룡(이상 수원),
윤신영(경남), 김원일(포항), 홍진기(전남), 황순민(대구, MVP)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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