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혁 골키퍼, 성남으로 이적

  • 201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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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박준혁(27) 골키퍼가 성남시민프로축구단으로 이적한다. 제주는 9일 박준혁을 성남시민프로축구단으로 이적시키기로 합의했다. 세부적인 계약 사항은 양 구단 합의하에 공개 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해 대구에서 제주로 이적한 박준혁은 31경기에 출전해 38실점을 내줬다. (경기당 실점 1.23) 180cm의 작은 키에 도 제2의 김병지로 불릴 만큼 타고난 순발력과 탄탄한 기본기를 앞세워 제주 골문을 지켰다. 올 시즌 제주는 상무축구단에서 전역한 간판 수문장 김호준을 비롯해 U-22 대표팀에 발탁된 김경민, 동아대 주장 출 신 골키퍼 김형록 등 신예를 중심으로 뒷문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