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연, AFC 챔피언십 요르단전 선발 출전...1-1 무

  • 2014-01-12
  • 6063

첨부파일 (0)

한국 U-22 대표팀 주장 황도연이 요르단과의 2013 AFC U-22 챔피언십 1차전에서 선발 출전했다. U-22 대표팀은 11일 밤 10시(한국시간) 오만 로얄 폴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회 2013 AFC U-22 챔피언십 A조 1 차전에서 요르단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광종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황도연은 임창우(울산)와 함께 중앙 수비를 맡았다. 이날 경기서 U-22 대표팀은 전반 31분 실점을 내주고 말았다. 임창우가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차단한다는 것 이 골문 안으로 향하고 말았다. 자책골을 내준 임창우는 전반 43분 헤딩 동점골을 터트렸다. 후반전 들어 U-22 대표팀은 공세에 나섰고 황도연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더 이상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황도연은 오는 13일 밤 10시 같은 장소에서 미얀마와 A조 2차전에서 선발 출전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