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연-김현, 미얀마전 출전...3-0 승리 견인

  • 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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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2 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황도연(22)과 김현(21)이 미얀마전에 출전해 2013 AFC U-22 챔피언십 첫 승을 이끌 었다. 황도연과 김현은 13일 밤 10시(한국시각) 로얄 오만 폴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3 AFC U-22 챔피언 십’ A조 2차전에서 출전했다. 황도연은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로 나서 임창우(울산)과 중앙 수비를 구축했고 김현은 후반 15분 김경중(캉)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날 경기서 U-22 대표팀은 백성동(주빌로 이와타)-윤일록(서울)-문창진(포항)의 연속골로 3-0 승리를 거뒀다. 이 날 승리로 U-22 대표팀은 요르단에게 패한 오만을 제치고 A조 선두로 올라섰다. U-22 대표팀은 오는 16일 새벽 1시 개최국인 오만과 A조 마지막 경기를 치르며 이날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최소 8 위로 8강에 진출한다. 현재 U-22 대표팀에는 황도연, 김현, 김경민 등 제주의 기대주들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