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6일 日 오키나와 전훈 출발… 2014시즌 도약 준비

  • 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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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가 일본 오키나와에서 2014시즌 성공의 씨앗을 뿌린다. 제주는 오는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OZ174편을 통해 해외 전지훈련 장소인 일본 오키나와로 떠난다. 제주는 다 음달 6일까지 현지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지난 2일 선수단 소집 후 클럽하우스 전용구장에서 체력 강화에 주력했던 제주는 이번 전지훈련에서 2014시즌 개막 에 맞춰 컨디션 조절에 주력하고 일본 팀들과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도 끌어올릴 계획이다. 박경훈 감독은 "올해는 제주의 자존심을 되찾아야 한다. 하지만 하지만 서둘지 않고 계속된 발전을 이룰 것이다. 새롭 게 팀을 구성한 만큼 착실하게 팀을 만들어 갈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상무 전역 후 팀에 합류한 김호준은 "제주는 젊은 팀이고 가능성이 풍부하다. 베테랑 선수로서 젊은 선수들을 잘 이끌어 좋은 결실을 맺고 싶다"라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