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황도연, AFC U-22 챔피언십 4강 견인

  •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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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2 대표팀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활약 중인 황도연이 시리아전에 선발 출전해 2013 AFC U-22 챔피언십 4강 진출을 이끌었다. 한국은 19일 밤 10시(이하 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시리아에 2-1 승리를 거뒀다. 전반 3 분 만에 백성동이 선제골을 터트린 데 이어 전반 11분 황의조가 추가골을 터트렸다. 이날 경기서 황도연은 임창우와 함께 중앙 수비라인을 구축해 탄탄한 수비력을 선보였다. 황도연은 경기 막판 부상 을 당했지만 다행히도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시리아는 황도연이 부상을 당해 걷어낸 공을 다시 돌려주지 않고 골로 연결하는 비매너를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2-1로 승리의 마침표를 찍은 한국은 이라크-일본 경기의 승자와 23일 밤 10시에 결승 진출을 놓고 한 판 승부 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