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닭·오리고기 소비촉진운동 앞장

  • 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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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가 고병원성 AI(조류독감) 발병으로 닭·오리 소비가 급감함에 따라 농협서귀포지 부와 지역언론사와 함께 소비촉진 운동에 나섰다. 제주는 19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동 소재 토계촌 삼계탕에서 제주산 닭·오리고기 소비촉진운동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AI 발생 확대에 따른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제주산 닭·오리고기 소비를 촉진코자 농협서귀포지 부와 지역언론사와 함께 공동으로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석수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동남 부장, 김천호 실장, 오승범, 김영신이 참석했으며 농협서귀포시지 부 고석만 지부장, 전용직 부지부장, 한라일보 한국현 서귀포지사장 등 관계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참석자들은 닭·오리고기 소비촉진운동에 대한 취지를 공감하고 삼계탕을 시식한 뒤 구호 제창과 함께 단체촬영을 가 졌다. 장석수 대표이사는 "앞으로 선수단과 함께 닭, 오리 등 가금류 소비촉진과 안전성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전 개해 지역의 양계 농가와 식당의 어려움을 덜도록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 제주유나이티드 포토갤러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