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훈 감독, “자책골 기록한 이용, 자신감 필요해”
- 201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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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감독이 2경기 연속 자책골의 불명예를 안은 수비수 이용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제주는 16일 광양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 9일 수원 블루윙즈와의 개막전 0-1 패배의 아쉬움을 씻었고, 최근 전남전 6경기 연속 무패(5승 1
무)를 이어갈 수 있었다.
박경훈 감독은 “홈에서 패한 이후 원정 와서 승리하고 승점을 얻은 것에 기쁘다.”며 만족했지만, “선제골 이후 상대
의 측면 공격을 좀 더 차단시켰어야 했는데, 이점을 보완할 것이다. 그러나 정신력이 살아있는 점에서 앞으로 발전할
것이다”고 앞으로 과제와 희망을 드러냈다.
이날 경기에서 수비수 이용은 2경기 연속 자책골의 아픔을 겪었다. 이는 2011년 이용기(현 상주)가 세운 자책골 기록
과 타이를 이뤘다. 이로 인해 선수의 자신감을 떨어질 수 있어 우려가 된다.
그러나 박경훈 감독은 “언제든지 실수는 있을 수 있다. 그렇지만 최선을 다했다. 지난 홈 경기에서 잘 해줬다. 빨리 잊
고,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해야 한다.”고 이용을 위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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