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훤, K리그 클래식 2R 위클리 베스트

  • 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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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의 간판 수비수 정다훤(27)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R 위클리 베스트 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R 전 경기를 대상으로 위클리 베스트를 선정해 발표했 다. 제주에서는 정다훤이 이름을 올렸다. 정다훤은 지난 16일 전남 원정(2-1 승)에서 전반 17분 선제골을 터트린 것은 물론 본업인 수비에서도 맹활약을 펼쳤 다. 연맹은 "적극적인 공격가담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고 높은 집중력으로 팀의 선제 헤딩골을 만듬"이라며 정다 훤의 활약상을 높게 평가했다. 올 시즌 제주 입단 후 첫 위클리 베스트에 선정된 정다훤은 "홈 개막전에서 제주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하지 못했다. 전 남전 승리를 시작으로 다음 성남과의 홈 경기에서도 승전보를 울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전남전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