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22일 성남전 홈 경기 첫 승 기원 시축
- 20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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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수 이문세가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의 2014시즌 홈 경기 첫 승리를 위해 시축한다.
제주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성남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성남과 격돌한다. 지난 16일 전남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둔 제주는 여세를 몰아 2연승 및 홈 경기 첫 승 도
전에 나선다.
든든한 응원군도 생겼다. 제주와 돈독한 인연을 가진 인기가수 이문세가 제주의 승리를 위해 시축에 나서기로 한 것.
경기 당일 오후 7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일정이 있음에도 제주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
해 제주월드컵경기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기로 했다.
평소 축구광으로 유명한 이문세는 지난 2010년 전국투어 공연차 제주를 방문했을 때에도 평소 친분이 두터운 박경훈
감독을 비롯한 제주 선수단과 친선축구를 가지는 등 제주에 대한 애착을 키워왔다.
새로운 응원군을 얻은 박경훈 감독은 "음악이 소리의 예술이라면 축구는 창조의 예술이다. 이날 이문세씨의 시축으
로 제주의 오케스트라 축구가 더욱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뤘으면 좋겠다. 반드시 홈 경기 첫 승리를 거두도록 하겠
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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