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일, 포항 스틸러스로 임대

  • 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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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일(27)이 잠시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유니폼을 벗고 포항 스틸러스로 임대된다. 제주는 26일 강수일을 포항으로 임대하기로 결정했다. 임대 기간은 올 시즌 종료 때까지이며 강수일은 임대 규정에 따라 올 시즌 제주와의 맞대결에 뛸 수 없다. 지난 2006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데뷔한 강수일은 2008년 R리그(2군리그) 최우수선수로 선정됐고 2011년 제주 에 입단한 바 있다. 183cm, 70kg의 다부진 체격과 폭발적인 탄력을 보유했으며 프로통산 142경기에 출전해 16골 9도 움을 기록했다. 강수일은 "제주팬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포항으로 잠시 떠나지만 더 좋은 선수가 되서 제주로 돌아오도 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