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전북 울린 김현, 7R MVP 차지
- 20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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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의 간판공격수 김현(21)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7라운드 MVP를 차지
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7라운드를 대상으로 위클리 베스트와 주간 MVP를 발표했
다. 영예의 MVP는 친정팀 전북 현대를 상대로 맹활약을 펼친 김현이 차지했다.
김현은 9일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8분 윤빛가람의 선제골을 도왔고, 이어 27분 배일환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시키
며 팀에 2-0 승리를 안겼다. 연맹은 “친정팀에 비수를 꽂은 김현의 한방”이라며 극찬했다.
또한 전북 징크스를 날려버리는 마수걸이 골을 터트린 윤빛가람과 안정된 수비와 적극적인 공격가담으로 팀의 승리
에 기여한 정다훤은 위클리 베스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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