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목포 전훈서 연습경기 2연승 하모니
- 20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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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가 목포 전지훈련에서 가진 첫 연습경기에서 2연승을 질주하며 새로운 비상을 예
고했다.
제주는 지난달 10일 경남 FC와의 원정경기(1-1 무)를 끝으로 7월 5일 포항과의 홈 경기까지 2달 여간 월드컵 휴식기
를 보내고 있다. 현재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와 함께 리그 3위를 질주하고 있는 제주는 이번 휴식기를 통해 체력회
복과 조직력 완성에 심혈을 기울이며 ACL 진출권이 걸린 3위권 수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다.
이에 지난 10일부터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한 제주는 13일 성남FC와 전주대와의 두 차례 연습경기
를 통해 훈련의 집중도를 키웠다.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오전 11시 성남FC와의 첫 연습경기에서 부상 복귀한 황일수
의 연속골과 오반석의 쐐기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고 오후 2시에는 전주대를 상대로 이현호, 김영신, 박수창의
릴레이골로 3-1 승리를 기록했다.
경기 후 박경훈 감독은 "연습경기이기 때문에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선수들의 컨디션과 조직력이 점
차 좋아지는 걸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신감을 충전한 제주는 오는 17일 광주FC, 호남대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갖는다. 이후 20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
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한 뒤 21일 김천에서 경남FC와 K리그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후 28일 부천SK서 활약했던 윤정
환 감독이 이끄는 사간 도스를 상대로 두 차례 연습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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