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 수비 보인 알렉스·김호준, 14R 주간 베스트 11
- 20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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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의 간판 수비수 알렉스와 골키퍼 김호준이 K리그 클래식 14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지난 9일에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14라운드 전 경기를 대상으로 위
클리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제주에서는 알렉스와 김호준이 선정됐다.
지난 9일 전북 현대와의 원정 경기(1-1 무)에서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알렉스와 골키퍼로 나선 김호준은 안정적
인 수비력과 선방쇼로 전북의 닥공(닥치고 공격)을 무디게 만들었다.
연맹은 알렉스에게 "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수비라인을 지휘했고, 상대의 공세를 적절하게 막아냄"이라며 평가했
고, 이어 김호준에게 “무려 10차례의 유효슈팅을 막아내며 상대의 파상공세를 저지했다”고 베스트 11 선정 이유를 밝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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