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만발" 슈팅스타제주, 선수들 등장에 분위기 "UP"
-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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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의 새로운 체험형 축구 이벤트 "슈팅스타제주"의 인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김형록
선수에 이어 좌준협 선수까지 슈팅스타제주의 열기에 불을 붙였다.
제주는 올 시즌 홈 경기 당일 "Orange Innovation 777", 369 캠페인 등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통해 제주도민의 마
음을 사로잡는데 주력하며 SK 그룹 스포츠단의 철학인 스포테인먼트(Sports+Entertainment) 실천에 힘쓰고 있다.
후반기 재개를 앞둔 제주는 연고지 밀착과 관중 증대를 위해 새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제주가 제주도민을 위해 준
비한 특별한 이벤트는 바로 "슈팅스타 제주"다. 번화가 및 경기장 주변에 간이 골대를 설치하고 참가자가 승부차기를
통해 득점에 성공하면 경품을 가져가는 체험형 축구 이벤트다.
오는 19일 FC 서울과의 홈 경기를 앞두고 있는 제주는 적극적인 팬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중 유치를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슈팅스타제주" 이벤트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의 신인 골키퍼
김형록 선수가 전날 행사에 이어 다시 모습을 드러냈고 8월 28일 안산경찰청축구단 입대를 앞둔 좌준협 선수도 참석
해 눈길을 끌었다. 제주 임직원 역시 모두 행사에 동참해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김형록, 좌준협 선수와 박진감 넘치는 승부차기 대결을 펼치고 경기 입장권, 경기장 내 매점 이
용권, 구단 공식 기념품, 아쿠아 플라넷 및 넥슨 컴퓨터 박물관 관람권 등 푸짐한 경품을 받았다. 특히 김형록과 좌준
협 선수는 화려한 입담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즉석에서 1대1 승부차기 대결과 프리허그 이벤트를 펼치며 행사
분위기를 화끈하게 띄웠다.
좌준협 선수는 "슈팅스타제주를 통해 (김)형록이의 인기가 높아졌다고 들었다. 이를 견제하기 위해 나왔다. (웃음) 이
제 군입대를 앞두고 제주 유니폼을 입고 팬들과 만날 시간이 많지 않은 데 더 많은 기회를 통해 팬들과 호흡하고 싶
다"라고 말했다.
제주는 슈팅스타 제주를 시작으로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통해 제주도민의 마음을 계속 사로잡을 계획이다. 18일 오후
6시30분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제주은행 서귀포지점(참여선수 미정)에서 "슈팅스타제주"의 뜨거운 열기를 이
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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