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키카와 용품 후원 계약 3년 연장

  •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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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가 축구 전문 브랜드 키카(대표 김준형)와 공식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 제주는 19일 클럽하우스 행복카페에서 키카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2013시즌을 앞두고 키카로부터 2년간 용품 후 원을 받기 시작한 제주는 이번 계약을 통해 3년 더 키카의 용품을 사용하게 됐으며 1년 추가 옵션도 포함돼 있다. 키카의 김준형 사장은 "그동안 토종 브랜드의 자존심을 지켜왔다. 여러 팀과 계약을 맺었지만 제주는 모든 구성원이 홍 보와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것을 확인했다. 앞으로 제주와 함께 축구 산업을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제주의 장석수 대표이사는 "제주에 대한 후원을 연장해준 키카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 제주는 좋은 성적으 로 키카를 더욱 빛내주고 키카는 좋은 품질의 용품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