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벤, 日 J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로 이적

  •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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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의 콜롬비아 대표팀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인 에스티벤(32)이 일본 J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로 이적한다. 제주는 23일 에스티벤을 일본 J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로 이적시키기로 결정했다. 세부적인 계약 사항은 양 구단 합 의하에 공개 하지 않기로 했다. 에스티벤은 2010년 2월 울산 현대에서 2012시즌까지 3시즌 동안 K리그 정상급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올해 제 주에 입단한 에스티벤은 12경기 출전했지만 과거와 같은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러한 가운데 에스티벤에게 이적 제의가 들어왔고 제주는 에스티벤의 팀에 대한 공헌과 헌신에 대해 감사하며 서로 의 미래를 위하여 아름다운 이별을 하기로 결정했다. 제주는 에스티벤의 공백을 신예 장은규와 베테랑 오승범을 중심으로 메울 예정이다. 특히 제주 유스 1호인 장은규는 어린 나이에도 경기 조율과 볼 키핑에 강점을 보이며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