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빛가람-김현, 멋진 득점포로 올스타전 수놓다

  • 201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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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의 윤빛가람과 김현이 화려한 득점포로 별들의 무대를 수놓았다. TEAM K리그와 TEAM 박지성은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TEAM 박지성’경기 에서 접전 끝에 6-6 무승부를 기록했다. 제주 소속으로 먼저 득점을 맛본 선수는 TEAM K리그 윤빛가람이었다. 전반 30분 특유의 감각적인 프리킥으로 2-3으로 따라 붙는 추격골을 터트렸다. 이에 질세라 김현도 킬러 본능을 과시했다. TEAM 박지성의 김현은 후반 26분 골문 구석을 노리는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 으로 5-4로 앞서는 역전골을 뽑아냈다. 박경훈 감독은 이날 감독이 아닌 대기심으로 나와 눈길을 끌었다. 박경훈 감독은 당초 주심으로 배정되어 있었지만 부상 으로 인해 대기심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