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전 히어로 알렉스, 17R 주간 MVP 영예

  • 20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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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의 간판수비수 알렉스(25)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17라운드 MVP를 차지 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9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를 대상으로 위클리 베스트와 주간 MVP를 발표했다. 영예 의 주간 MVP는 제주의 알렉스가 차지했다. 알렉스는 지난 23일 전남과의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2-0 승리와 함께 리그 3위의 자리를 제주에 선사 했다. 연맹은 "안정적으로 팀의 무실점 수비를 이끌고,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 다. 알렉스와 함께 중앙 수비수로 손발을 맞춘 오반석과 완벽한 공수 조율로 승리의 초대장을 선사한 윤빛가람은 위클리 베스 트 11에 선정됐다. 또한 이날 경기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매치로 선택을 받았다. 한 마디로 제주의, 제주에 의한, 제주를 위한 17라운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