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짓물 물놀이장에 시원한 제주 바람 "솔솔"

  •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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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가 산짓물 물놀이장에서 제주도민에게 시원한 축구 바람을 선사했다. 제주는 31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홍동에 위치한 산짓물 물놀이장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는 윤빛가람, 김봉래, 김형록 선수가 참석했다. 제주 선수들은 풀장과 파고라를 갖춘 산짓물 물놀이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피로를 푸는 제주도민들에게 정성스레 친필 사인을 나눠주고 기념 촬영도 가지며 피서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제주 연고 출신 신인 골키퍼 김형록 선수는 "제주도민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감으로써 제주 지역의 축구붐 조성을 기대한 다. 제주도민의 성원에 힘입어 K리그 클래식 정상을 향해 힘껏 달려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