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원 원정서 0-1 석패
- 201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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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가 수원 원정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제주는 10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에서 수원에 0-1로 덜미를 잡
혔다.
이날 경기서 제주는 전반 41분 수원의 세트피스 상황에서 김은선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수원의 공세에 힘든 경기
를 펼친 제주는 전반 45분 드로겟이 첫 슈팅을 기록할 만큼 마무리 과정이 좋지 못했다.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친 제주 박경훈 감독은 후반 11분 원톱 진대성을 빼고 박수창을 투입하며 공격의 변화를 줬
다. 박수창은 후반 25분 위력적인 중거리포로 동점을 노렸지만 골대 옆을 살짝 빗나가며 아쉬움을 샀다.
제주는 2분 뒤 이번엔 송진형이 또 한 번의 중거리슈팅을 시도했지만 이번엔 골대 위로 뜨고 말았다.
제주는 후반 29분 황일수를 빼고 배일환까지 투입하며 공세에 나섰다. 그러나 수원의 골문은 끝내 열리지 않았고 경
기는 그대로 수원의 1-0 승리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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