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모다정 놀게마씸,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 응원
- 201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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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와 모다정 놀게마씸"이 축구라는 순수한 매개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제주는 11일 오후 3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정동에 위치한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모다정 놀게마씸" 행사
를 가졌다. "모다정 놀게마씸"은 제주어로 "모여서 놀자꾸나"라는 뜻으로 제주가 학생 팬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준비
한 축구 클리닉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알렉스, 이현호, 김형록 선수가 참석했다. 이들은 여름 방학 동안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을 찾은 청소
년을 대상으로 축구공과 친해지기, 축구 기본기 훈련, 미니게임 등 축구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왔으
며 팬 사인회, 기념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과 교감을 나눴다.
호주 출신 장신 수비수 알렉스는 "가정이나 학교에서 체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체험은 청소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
고 꿈과 희망을 더욱 키울 수 있다. 오늘 우리가 함께 흘린 땀방울이 내일을 위한 새로운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
다.
"제주유나이티드와 모다정 놀게마씸"을 시작으로 새로운 축구문화를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제주는 제주도내 학
교를 수시로 찾아가 잠재적인 제주팬들인 어린이와 청소년의 마음을 계속 사로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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