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준-알렉스, K리그 클래식 21R 위클리 베스트

  • 201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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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의 철벽 수문장 김호준과 간판 수비수 알렉스가 K리그 클래식 21라운드 위클리 베 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1라운드 전 경기를 대상으로 위 클리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제주에서는 김호준과 알렉스가 선정됐다. 김호준은 지난 16일 울산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33분 부상으로 신인 골키퍼 김경민과 교체 아웃될 때까지 눈부신 선 방쇼를 선보이며 1-0 승리를 이끌었다. 196cm의 장신 수비수 알렉스는 울산의 거탑 김신욱, 양동현과의의 공중전에서 우위를 점하며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 다. 연맹은 김호준에게 "부상으로 교체되기 전까지 결정적인 선방으로 팀을 구했다"라고 평했고 알렉스에게는 "울산의 장신 공격수 두 명을 상대로 완전무결한 수비를 선보였다"라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