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훈 감독, 아이스버킷챌린지 참여… 다음 순서는?
- 201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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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세계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아이스버킷챌린지 열풍이 대단하다. 축구계도 예외는 아니며, 제주유나이티드
(SK 에너지 축구단) 박경훈 감독도 이에 동참했다.
박경훈 감독 22일 제주클럽하우스에서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나섰다. 그는 축구 칼럼리스트 김현회씨의 지목을 받게
되어 참여하게 된 것이다.
선수들이 끼얹은 얼음물을 맞은 박경훈 감독은 차가움에 몸 서리를 쳤다. 그러나 끝까지 참아내며 아이스버킷챌린지
를 무사히 마쳤다.
행사를 마친 박경훈 감독은 다음 차례를 선택했다. 그는 자신에게 얼음물을 끼얹은 미드필더 드로겟, 제주 장석수 대
표이사, 대구시 권영진 시장을 지목했다. 특히 박경훈 감독과 권영진 시장은 개인적인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
다.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미국에서 시작된 기부 이벤트로, 미국 ALS(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협회에서 루게릭병
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열리게 됐다. 이벤트 참여자로부터 지목 받은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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