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4골" 박수창, 24R MVP 차지
- 201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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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통산 최초 전반전 4골 해트트릭을 기록한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의 박수창(25)이 K리그 클래식
2014 24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4라운드를 대상으로 위클리 베스트와 주간 MVP를 발표했다.
영예의 주간 MVP는 제주의 박수창이 차지했다.
박수창은 지난 6일 전남과의 홈 경기에서 홀 로 4골과 1도움을 기록하며 제주의 6-2 대승을 이끌었다. 박수창의 해
트트릭은 전반전에만 기록한 것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역대 K리그 통산에 후반전에만 4골을 기록한 해트 트릭은 2회가 있었지만 (2011/07/06 울산 김신욱 對 경남전(리그
컵), 2003/11/16 울산 도도 對 광주상무전(정규리 그)) 전반전에만 4골을 기록한 선수는 박수창이 최초다.
연맹은 "전반전에만 4골을 터트리며 폭발력을 과시! 팀 승리에 일등공신!"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든든한 중앙 수비수로 팀의 철벽 역할을 톡톡히 해낸 알렉스는 위클리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제주는 위클리 베스트팀과 위클리 매치까지 독식했다. 말 그대로 제주의, 제주에 의한, 제주를 위한 24라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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