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삼성여고서 배식 봉사...여심까지 사로잡아

  • 201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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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가 삼성여자고등학교(이하 삼성여고)에서 배식 봉사 활동을 펼치고 소녀팬들의 마음 까지 사로잡았다. 제주는 12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토평동에 위치한 삼성여고 급식소를 찾아 배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는 배일환, 김상원 선수가 참석했다. 이날 선수들은 삼성여고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에 모두 놀랐다. 선수들이 음식을 나눠줄 때마다 내지르는 함성은 그야 말 로 지붕이 떠나갈 정도. 열렬한 환영에 감동한 선수들은 자필 사인을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기념 촬영도 가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배일환 선수는 "학생들의 성원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하지만 오늘의 인기가 경기장까지 이어지기 위해서는 선수들 이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