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일수-윤빛가람, 30R 위클리 베스트

  •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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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의 황일수와 윤빛가람이 K리그 클래식 2014 30라운드 위클리 베스트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6라운드를 대상으로 위클리 베스트와 주간 MVP를 발표했다. 제 주에서는 황일수와 윤빛가람이 위클리 베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황일수는 지난 4일 울산전(1-0 승)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무실점 금메달의 주역 김승규 골키퍼를 상대로 후반 28 분 선제 결승골을 터트렸다. 윤빛가람은 중앙 미드필더로 공수에 걸쳐 풀타임 활약에서 제주의 승리에 기여했다. 연맹은 황일수에게 "기회를 놓치지 않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라고 극찬했으며 윤빛가람에게는 "중원 에서 변함없는 존재감을 발휘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라고 호평했다. 최근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에서 탈출하며 4위 자리를 지켜낸 제주는 위클리 베스트팀에도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