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상위행 이끈 김호준-김현-오반석, 32R 위클리 베스트

  • 2014-10-23
  • 7384

첨부파일 (0)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의 상위 스플릿 진출을 이끈 주장 김호준, 김현, 오반석이 K리그 클래식 2014 32라 운드 위클리 베스트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 전 경기를 대상으로 위클리 베스트를 발표했다. 제주에 서는 주장 김호준, 김현, 오반석이 위클리 베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김호준은 지난 18일 포항과의 홈 경기(3-0 승)에서 결정적인 페널티킥을 선방하며 팀의 분위기를 반전을 이뤄냈다. 김현은 오랜만에 깔끔한 골 맛을 보며 제주를 상위 스플릿으로 이끌었다. 오반석은 단단한 수비력으로 상대 공격을 막아 내는 동시에 도움까지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