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장에 뜬 제주, 수험생들에게 기 불어넣다

  •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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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에너지 축구단)가 마지막 테스트를 앞둔 수험생들에게 기를 불어넣었다. 제주는 13일 오전 7시 201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리는 서귀고등학교를 찾아갔다. 황도연, 알렉스 선수가 선물 보 따리를 들고 서귀고 입구에서 수험생들을 맞이했다. 황도연과 알렉스는 수능을 보러 가는 학생들에게 피로를 줄여주고 두뇌에 힘을 줄 수 있는 초콜렛과 사탕을 선물했 다. 또한 따뜻한 보리차까지 주며 추운 날씨와 긴장으로 움츠려 든 수험생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냈다. 이 뿐 만 아니라 수능 준비로 지친 수험생들이 스트레스 풀 수 있도록 오는 16일 오후 4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홈 경기 티켓까지 선물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황도연 선수는 “수험생들이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우리 선수들도 수험생들이 원하는 결 과가 나올 수 있도록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수험생들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