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일수-배일환, 상무 축구단 합격...12월 15일 입대
-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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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수(27)와 배일환(26)이 그동안 정들었던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와의 추억을 잠시 뒤로하고 상무에
입대한다.
상주상무 프로축구단은 20일 2015년 상주상무 최종 합격자 17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제주에서는 황일수와 배일환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황일수는 2014시즌을 앞두고 제주에 입단했다. 올해 정규리그에서 29경기에 출전해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제주의
공격을 이끌었다.
배일환은 2010년 제주에 입단했다. K리그 통산 97경기에 출전해 7골 10도움을 기록했으며 실력뿐만 아니라 성실한
자세와 팬 서비스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선수다.
황일수와 배일환은 "정든 제주를 떠나게 돼 아쉽지만 군 복무를 잘 마치고 돌아오겠다. 올 시즌 제주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 도록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일수와 배일환은 오는 12월 15일 오후 2시 논산 훈련소로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2015년부터 상주 소속
으로 병역 의무를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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