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수 대표, "스포츠산업대상, 도민의 사랑 있었기에"
-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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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가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는 제10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이 26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삼
성동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스포츠산업 분야 최고 영예인 스포츠산업대상(대통령 표창)은 제주가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제주는 지난해 K리그
클래식 6위, FA컵 공동 3위의 성적을 거두었고, 언론사 투표로 2013년 ‘팬 프랜들리 클럽상’을 최초로 수상한 바 있
다.
특히 독창적인 마케팅 기법으로 지역민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경기장 내 다양한 볼거리들을 제공해 가족나들이 문화
를 형성하는 등 스포츠를 통한 또 다른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 자리서 제주의 장석수 대표는 "열악한 환경에서 평균 7천명 이상의 관중이 오셨다. 이는 제주도민의 사랑때문
이었다. 우리 역시도 많은 노력을 했다"며 "내년에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겠다.
또한 스포츠 마케팅의 개척자 정신을 가지고 모든 프로구단이 많은 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남겼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은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스포츠산업체의 사기진작과 미래
성장산업으로서 스포츠의 산업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계&\;\#8226\;학계&\;\#8226\;언론계의 학식과 덕망이 높은 전문가
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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