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정다훤 선수, 2경기 출전 정지 징계
-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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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의 핵심 수비수 정다훤 선수가 2경기 출전 정지의 사후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징계위원회는 28일 상벌위원회(위원장 조남돈)을 열어 정다훤 선수에게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정다훤 선수는 지난 22일 열린 울산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37라운드에서 후반 13분 울산 정동호 선
수
의 정강이를 향한 태클로 파울을 가한 바 있다.
징계위원회는 경기 이후 해당 장면을 분석한 결과 파울의 위험성이 높았다는 판단 하에 사후 징계가 필요하다는 결정
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정다훤 선수는 오는 30일 예정된 FC 서울과의 리그 최종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
2경기 출전 정지지만 사실상 잔여 경기가 1경기에 불과하고 징계가 올 시즌에만 적용이 돼 내년 시즌 출전에는 별다
른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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